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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시.각계에서 많은 상금 줄이어

“미래를 개척하는 밑거름이 될 것”

천홍석 기자 | 기사입력 2025/08/21 [13:30]

안성시.각계에서 많은 상금 줄이어

“미래를 개척하는 밑거름이 될 것”

천홍석 기자 | 입력 : 2025/08/21 [13:30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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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㈜에스피네이처(재)안성시민장학회에 3천만원 전달

“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”

지난 19일, ㈜에스피네이처(소장 정대만)에서 총 3,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.

 

이날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김보라 시장과 서안성농업협동조합 이사, ㈜에스피네이처 소장, 이원남 세무사, (재)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.

 

안성시 삼죽면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㈜에스피네이처는 2016년부터 10회에 걸쳐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, 서안성농협과 이원남 세무사도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해 장학금 기부릴레이에 동참하였다.

 

서안성농협 이용환 이사는 “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농협에서도 지속적인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이원남 세무사는 “개업 1주년을 맞이하여,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”고 말했다.

 

김보라 시장은 “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이, 우리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밑거름이 될 것”이라며 장학금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.

 

한편, 2011년 설립된 (재)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지역 학생 3,866명에게 38억 89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.

 


▲보개면 이장단협의회,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100만원 전달

보개면 이장단협의회(회장 이용만)는 지난 19일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어려움에 처한 보개면 기좌리 주민 A 씨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.

 

이번 화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고 생활 기반을 잃은 가정에 큰 어려움을 안겼다. 이에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고, 신속히 전달하여 피해 가정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.

 

이용만 보개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“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”며 “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보개면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 

또한 박노성 보개면장은 “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주신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”며 주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“고 밝혔다.

 

보개면은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, 재난 ․ 재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.·

 

 

천홍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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